방랑자333 2007. 3. 18. 21:42

 

 

첩첩산중에

 

바위에 글씨를 새겨 놓은

 

아름다운 시인데~~~

 

알지못하는 한시라서  누가 될까봐.

 

여건 되시는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