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씨 이야기 */서예&지(書:紙)
장암 이곤순<전각> 2008 대전미술의 지평
방랑자333
2008. 6. 12. 22:51
그저 그저
욕심이 넘쳐나서
디카의 용량이 다되어
나중의 전각은 못 찍었다.
작품에 찍힌 것과 찍은것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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