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에 무엇이 있을까(山中何所有) 산마루에 흰 구름 많이 머물러 있구나(嶺上多白雲) 다만 나 홀로 즐길 수 있을 뿐(只可自怡悅) 그대에게까지 바칠 수가 없구나(不堪持贈君)
산중에 무엇이 있을까(山中何所有)
산마루에 흰 구름 많이 머물러 있구나(嶺上多白雲)
다만 나 홀로 즐길 수 있을 뿐(只可自怡悅)
그대에게까지 바칠 수가 없구나(不堪持贈君) ****** 유운당 기둥에 송나라 서화가인 미불(米?)의 글씨를 복각한 주련이 걸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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