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씨 이야기 */나의 졸작(書) 22

용야심춘 <글 익재:이제현 ,글씨:후손 이재붕>

龍野尋春(용야심춘) 자꾸 자꾸 세월은 흐르고 자식을 키우다보니 내 영역은 줄어가는것 같은 느낌이다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과 조상님들의 생각이 나는데,이게 세월인가 합니다 조상님 특히 나의 중시조이신 제字현字 즉 익재 할아버지 글을 붓글씨로 써 보았습니다. 송구스럽기도 하지만 후손인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