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활동중이신
대표적인 서예가중의 한분이시고
국전(미협)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을 역임하시었으며
장암 (옛 :백천 ) 이곤순선생이 이사장으로 계신
보문연서회전 제30회 전시를 한다기에 찾아가 보고
관람기 아닌 관람기를 사진 위주로 올려본다 .
<전시장소 : 대전시청2층 전시실> <전시기간 : 9월27일 ~ 9월30일>
한글 :임길환 장암선생께서 일중선생님의 제자라서 그분의 제자들도 한글은 좋다
중재 신윤구님의 글씨
광개토태왕비를 즐겨 쓰셨던 장암선생님의영향인가? 이런 글씨체가 여럿 있었다
한글이 깔끔한게 좋았다
書: 김순희
무자사(스스로를 속이지 마라)
낙관左下
금강경 해서로 또박또박 써내려 간 글씨에 그저 감탄했다.
정말 " 지고 있습니다 "
꽃무릇이 계절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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