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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전:중재신윤구

방랑자333 2009. 7. 11. 15:03

 

 

 

 

 

중재 신윤구 서예전

 

날도 덥고, 힘도 들고

 

마음도 무거우니 전시장을 가자!

 

그 자리에서는 글씨를 다시 쓰고 싶었는데~~~

 

현실에 돌아오면 또 다른 현실이니 어쩌랴.   

 

 중재선생과 악수만하고 구경하고 욕심에 찍은사진을

 

여러번의 망서림 끝에 내 블로그에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