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입춘이 지났더라도 봄이 내 가슴에 오지 않았기에 아직은 춥지요? 진정한 봄이 아니라서 옛 사람들은 춘래불사춘이라고 했지요^^* 조금있으면 봄이 오겠지요?
가슴을 활짝펴고 봄 바람을 맞이 해볼까요 ! 이왕이면 힘차게, 어릴적 버젼으로 함께 "봄바람"을 따라 불러 보셔요 ~~~ㅎㅎㅎ
봄바람 / 윤석중 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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