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게 우리의 인간사라지만 길을 가다가 차를 멈출 수 있는 조그만 여유를 가지고 멋을 부리려고 노력해 본 결과물이다 세상은 요지경이라고 말들하며 어느 누군가가 무어라 하는지 모르지만 그저 혼자 중얼거리듯이 이렇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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