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씨 이야기 */서예&돌(書:石)

추사선생글씨인 백파선사비

방랑자333 2010. 8. 9. 18:42

 

 

 

몇년전 고창선운사의 부도전에  

추사선생님의 글씨 백파선사비가 없고

박물관 전시를 위해서 이전했다고 할때에는 매우 허전했었다.

박물관에 들어가면

카메라 후래쉬를 끄고 촬영하는게 예의~~~라.

나오는 길에 보니 촬영금지 ?

기왕 찍은 사진이니 그대로 올려봅니다.

  어설프지만 현재 모형으로 원래있던 그 자리에

새로 복사한 비석보다

돌에 대한 질감이나 현장감이 나은편이라 올려봅니다.

다만 사진에서 분위기만을 느기시기 바랍니다 

<복사나 퍼가기를 금합니다>    

 

 

화엄종주백파대율사 대기대용지비 

前面

 

 

 

 

 

 

 

 

 

 

 

 후면<손떨림 >

 

 

 

 

 

 

 

 

 

 후면 분할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