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져 나뭇잎도 퇴색한 고요한 모습입니다
일주문의 모습
일주문 현판 <書 :이 지역의 서예가이신 여산 권갑석 선생>
숭림사의 전경인데 찬 바람에 더욱 스산한 바람이 붑니다
보광전 모습 <보물 제825호 >
보광전 불상들
닫집의 모습인데 퇴색한 색이지만 참으로 장엄하고 고요한 모습입니다. 후해쉬를 사용 안하여 사진이 선명하지는 않지만 그대로 올려봅니다
처마위로 보이는 보광전 뒷산 소나무가 좋아 보입니다
나한전
산신각
산신각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이승과 저승이 하나 같이 담 너머 가까이 저승이 보이듯 부도전이 보이며 늦은 가을 찬바람이 부도전을 감싸고 돕니다.
해가 기울어 저녁이 되니 집으로 돌아오며 본 절 ! 숭림사 당우들의 모습입니다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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