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련> 有山有水乘龍虎 유산유수승용호 無是無非伴松竹 무시무비반송죽 曾昔靈山蒙授記 증석령산몽수기 而今會坐一堂中 이금회좌일당중
산수간에 용과 호랑이를 타고 시비없이 송죽을 벗하네. 일찌기 영산회상에 수기를 받은 분들이 지금 한집안에 모여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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