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위)와 섬(아래 오른쪽)
안면도 연륙교
이 연륙교 바로 옆 안면도땅에 굴밥집이 있다.
이리 저리 홀로 다니다가 혼자서 먹는 밥....... 이거 참 난감할때가 많은데, 이 굴밥집에서는 그게 해결이 된다.
가격이 싸지는 않지만, 그만큼 양도 푸짐하여 좋다 이집 사장이 노력하여 언론에도 가끔 뜬다. 百聞이 不如一味 (?) 라~~~.
김이나는 굴밥,그 바로 앞에 있는게 어리굴젓
굴밥 내가 먹을 식탁 이집에서 개발한 청국장
숭늉과 누름밥이 있다
누름밥 누름밥2
:나하고는 아무관련이 없는 집임.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에서 굴요리 전문점 ‘맛동산’을 운영하는 오동원씨(52·사진)가 지난 11월 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세계인의 맛 韓Taste-한국음식의 세계화 전략방안’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에서 외식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업소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맛동산은 서해안에서 채취한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굴을 주재료로 영양굴밥을 국내 외식업계 최초로 개발하여 널리 보급한 맛 집이다. 특히 냄새 없는 발명특허를 받은 냄새 없는 청국장은 대표적인 웰빙 메뉴로도 손색이 없으며 남녀노소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전일보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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