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둘레들 ***/사는이야기(雜記)

유성장 날070519

방랑자333 2007. 5. 22. 00:08

 

 

 

유성장 날

 

목강탕 뒤로 지금도 재래 시장이선다.

 

시간이 나면 집사람과 함께

 

향수(鄕愁)를 사러간다   

 

5일장으로 4 , 9 字가 들어가는 날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쳐다 보노라면~~~

 

짙은 향수를 느끼며,

 

이것이 사람사는 내음이라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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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온장 과 홍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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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아줌니와 젊은 아줌니의 흥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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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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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그대로 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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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응시하는 왼쪽 요~~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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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오리, 고양이, 토종개, 불독, 병아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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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까는 아주머니~~~

나는 절대로 이렇게 앉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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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한 입 하시며, 머우나물과  푸성귀가 팔리기를 고대한다.

얼른 팔려야 집에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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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센, 햇 마늘을 파는 아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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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에

시든 사과에 ~~~

좌판을 펴고 앉아서,

건너편의 노인들은

그 질긴 세월을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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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짝 노래에 시끄러운 시장을 걷는 두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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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자귀,낫,호미 등의 재래식 농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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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다듬는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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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을 파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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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온탕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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