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의 삼길포
저무는 저녁을 그곳에서 지내며
어둠을 맞이 하였다.
회 한접시에 배가 부르니 그것도 고역이었다
갈매기를 찍었으나
포즈를 취해주지 않으니 ~~~
그래서 밤은 찾아오고 파도소리와 함께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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