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비가 많이 오니 몸도 나른한게, 왠지 찌뿌 드~~~응하다. 노래 3곡을 구매하였다. 블로그에서 여러분들이 방문할 때마다 눌러주신 1000포인트로음악 두곡을 사고 내것으로 1곡을 사서 모두 다 " Old pop song "을 샀다
오늘 첫곡은 비가 오고하니 " Rain " 을 올리고,
두번째 곡은 세미 클라식 기타 배울 때 반드시 거쳐 지나가지만 어려워서 제대로 치는사람은 별로없는
"해뜨는 집"
ㅋ ㅋ ㅋ 그리고 이곡만 나오면 허리띠 풀고 요염한 색시 댄스를 추던 그 옛 친구는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세번째곡은 " The letter " 사는게 다 그만 그만하여 어렵게 빌려온, 허름한 야외 전축에 레코드판 올려 놓고 볼륨을 최대로 해놓고 미친 사람들처럼 '고고춤'을 추던 그 친구들은 어데로 가고~~~ 이제는 중년의 남자만 이 자리에 우두커니 홀로 남아 옛 음악을 듣는데~~~. The (편지) letter 라도 오려는가? 댓글이라도 올라오려는가? 누가 왔는가 ? 그러면 외롭지 않게 함께 음악을 함께 들어 보시지요
추억과 함께,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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