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지금 스스로를 현대인이라고 부르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현대인이라는 우리들은 모순의 세계에 살고 있다고 봅니다 맑고 고운 소리를 듣고 싶어 하면서도
아름답고 탁트인 경치를 보고 싶어하면서도
향기로운 냄새를 맏고 싶으면서도
제대로된 맛을 느끼려 하면서도
아름다운 자연으로 돌아가길 원하면서도 불어오는 바람처럼 자연스럽게 어디한번 지금 바로 떠나시죠
우리는 여건이 되면 무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모순으로 가득한게 나만의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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