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둘레들 ***/사는이야기(雜記)

미국의 버지니아 조 & 우리의 현실

방랑자333 2007. 4. 21. 23:24

 

 

   요 며칠 동안 

 

   나는 매우 심각한 뉴스를 듣고 있다 

 

   오늘 미국의 버지니아에서 조??라는 사람이 총을 쏴서

 

   목숨을 잃은 슬픈 사건에  마음이 아펐다.

 

   범죄자가  우리 동족중에 한 사람의 일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총기 관리를 자유화하여 잘못하고 있는 미국의 문제일수도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방송에서는 여러날 동안 반복 방송을하고

 

   그자가 NBC 방송에 보낸 테잎을 함께 하는데, 뉴스시간의 반을 방송을

  

   하기도 하였었다.    

 

   대단히 유감이지만 우리 국내 현실은 얘기아니하고 미국만을 얘기하니

 

   그게 마음이 아프고 유감스럽다. 

 

   만약 우리도 총기 자유화를하면 지금보다 엄청 더 혼란스러울거라고 생각한다.

 

   전쟁도 컴퓨터 게임처럼하고, 놀이 문화나 제반 경제여건이 어려워지는

 

   우리의 현실은 중시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메스컴에서 너무 호들갑 떠는것 같다.

 

 

 

   김밥할머니나 토스트할머니는 기부를 잘 하시는데

 

   그렇지 못한 부자들은 세세손손 물려 주려고 안달이다.

 

   무언가 꿈을 잃어가면 그렇게 될 수 있다는것은 전문가가 아니라도

 

   예측하는게 아닌가하고 생각한다.

   

   우리의 젊은 문화나  행동은 어떤지 ?

 

   우리의 현실은 어떤지 ?

 

   내 자식부터 다시 챙겨보고 이야기를 해야하는 현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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