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저녁 먹고나서 느즈감치,
집 사람과 함께 재보궐선거 투표를 했다.
길거리에서
후보들이 하도 고개를 숙여서
주인된 마음으로 투표를 했는데 ~~~
매번 주인이라고 말하는 분들께
속는것 같은 마음이었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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