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절리대(중문대포해안)
험한 절벽을
험하지 않은 길로 만들었다
바닷가에 펼쳐진 풍광에
파도소리와 함께
걷기 좋은 산책길도 있다
흐린 날이라
생각하며 걷기에
더더욱 좋은 공원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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