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저
집 나서면
새롭게 나타나는 길 !
우리가
살아 가는것 같이
밸글 뱅글 도는 삶에
그래도 일탈을 노려 즐겨본다.
순천만 습지에도
내 갈길이 있었으며
찬 바람은 불지만
아직도 나에게는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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