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릴적 !
우리누나가 수학여행 갔었던 곳이
장항제련소였는데 ~~~
무지 무지 부러웠었다
그때는
정말 명소 였었나 보다 !!!
한적한 배뒤로 보이는
금강하구의
건너편이 전북 군산인데 ~~~
배 만드는 공장도 ,차를 만드는공장도 떠나서
살기가 퍽퍽하다고 합니다.
서글픈 풍경이 된것 같아
서글픈 풍경이 된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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