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랑길 ***/방랑의 길 (旅行)

충남 장항의 바닷가

방랑자333 2018. 7. 9. 12:24




내 어릴적 !

우리누나가 수학여행 갔었던 곳이

장항제련소였는데 ~~~


무지 무지 부러웠었다


그때는 

정말 명소 였었나 보다 !!!











한적한 배뒤로 보이는

금강하구의

건너편이 전북 군산인데 ~~~

배 만드는 공장도 ,차를 만드는공장도 떠나서

살기가 퍽퍽하다고 합니다.

서글픈 풍경이 된것 같아

서글픈 풍경이 된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