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둘레들 ***/사는이야기(雜記) 129

내 딸래미의 호주여행 사진을 보며~~~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 그랬듯이 나 역시 내새끼들을 못 말리고 있다 나의 딸 녀석이 호주가서 3주간 쏘다니다 찍은사진, 몇 장 가져왔다 . 정말 세상은 넓고 볼 곳도 많다. 나는 국내를 자주 다니는데 ~~~ 요즘 젊은 애들은 그게 아닌것 같다. 다른 집도 그런가요 ? 시상에 요즈음 월마나 어렵고 바쁜가..

해도 너무하는 공무원들의 외래어사용 작명

정말 해도 너무한다 조금 배웠다는 사람들이 가져온 외래어 ! 외국 유학이나 출장가서 엉뚱한것만 배워가지고 온 고위직 양반들 ! 이젠 정신 차릴 때입니다. 너도 나도 외래어에 푹빠져서 우리의 말을 빼앗기고 있는데, 중앙정부나 지방정부나 할것 없이 거기에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우리의 말과 글..